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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어울릴 듯한 패션의 500일 촬영 - 여섯번째 이야기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2. 12. 20:00반응형
땡글이의 생후 500일 촬영
그 여섯번째 이야기에요ㅋㅋ
2016/12/03 - 교복 컨셉의 500일 촬영 - 다섯번째 이야기
예전에 올렸었던
다섯번째 이야기도 함께^^
해변에서 어울릴 듯한 패션으로 골라서
500일 촬영중인 땡글이에요ㅋㅋ
사과도 들어보고
전화기 옆에서도 촬영해보고
해변느낌이 나도록 세팅된 벽면에서
촬영도 해봤어요^^
신기한 물건들은 다 만져보고다녀요ㅋㅋ
이게 뽑히는지 어쩌는지 만져보기도하고ㅋ
손가락으로 눌러보기도해요^^
호기심이 참 많은
생후 500일 딸 이에요ㅋㅋ
심각해보이지만
곰돌이와 이야기도해보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녀요^^
500일 무렵에는
원하는 곳에 걸어갈 수 있다보니
쉴새없이 잘 움직이고 돌아다녔네요ㅋㅋ
셀프스튜디오에 요런 물건이보이면
들어보기도했는데
무거워보이지만 가벼워서 잘 옮겼어요ㅋㅋ
글씨도 모르면서 읽는척도해보고
옆에서 웃겨보면 잘 웃기도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진짜 읽는 것 같기도 했어요ㅋㅋㅋ
해변에서 어울릴 듯한 패션의
500일 촬영 이야기 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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