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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치마입고 500일 촬영 - 일곱번째 이야기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2. 19. 21:00반응형
땡글이의 500일 촬영 일곱번째 이야기에요
2016/12/12 - 해변에서 어울릴 듯한 패션의 500일 촬영 - 여섯번째 이야기
여섯번째 이야기도 함께 올려요^^
500일 촬영을 하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촬영했는데
오늘이 마지막으로 올리는 날 이네요ㅋㅋㅋ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서
촬영한 사진들 이에요^^
요렇게 투피스 형태의 옷 이에요
붉은색 치마를 입으니
조금 더 여성스러워보이는 모습이에요^^
요렇게 창문모양의 소품 옆 에서
웃어보기도하고
장난도쳐보고 하느라고 신났어요^^
침대에 앉아서
생각하는척도 해보고
치마를 입어서 더 신난건지
더 열심히 돌아다니더라구요^^
요렇게 창문으로 보고있다가
금방 장난도치고ㅋㅋ
붉은색 치마를 입고있기는하지만
여성스럽지는않은 땡글이에요^^
치마가 거추장스러울만도한데
예뻐보이는지 잘 입고있었어요^^
요렇게 움직일 때 마다 촬영을하다보면
요렇게 포즈를 잡은 것 같은 사진도
한 장씩 보이더라구요^^
500일 촬영을 셀프로 하면서
참 많은 사진을 촬영해줬어요!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 이라면
이렇게 셀프촬영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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