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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과 함께 셀프 500일 촬영 - 세 번째 이야기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1. 24. 11:30반응형
땡글이의 셀프 500일 촬영
세 번째 이야기에요ㅋㅋ
2016/11/22 - 땡글이 500일 촬영 - 두 번째 이야기
며칠 전 올렸던 두 번째 이야기도 함께ㅋ
오늘은 빨간 우체통과 함께 촬영한 컨셉이에요^^
땡글이의 옷을 갈아입혀주니
딸랑이를 들고 또 어딘가를 가려고해요^^
올라가서는 성공한 것에 대해
기분이 좋은 표정이에요^^
요렇게 일어나서 돌아다니다가보니
옆에 빨간 우체통이 보이는 땡글이에요^^
처음에는 별로 빨간 우체통에 관심이 없었는데
처음보는 물건이라서그런지 뚜껑도 열어보고ㅋ
아무것도 없다는걸 확인했지만
궁금한 땡글이에요^^
요렇게 빨간 우체통 뚜껑을 열고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있어요ㅋㅋ
역시 아무것도없지만 그래도 재미있는가봐요^^
조화들이 꼽혀있는 꽃밭에서
꽃을 뽑아보는 땡글이에요^^
요렇게 선물로 주기도하고ㅋ
다른 꽃도 뽑아서
선물을 주는 재미가 있는 모양이었어요ㅋㅋ
땡글이의 500일 촬영 세 번째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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