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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31 에서 파핑파핑바나나 먹었어요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6. 7. 7. 07:00반응형
아직 장마가 오기전에 점점 더워지고있던 때 였어요
날씨가 더워져서 땡글이와 아이스크림이나 먹고오자며
함께 베스킨라빈스31 인천당하점에 다녀왔어요^^
베스킨라빈스31 인천당하점의 모습이에요
땡글이는 여기 한 번 다녀오고나서는
위치를 기억했는지 좋은 기억이 있었는지
길을 지나가면서 보이기만하면 저기 가자고ㅠㅠ
베스킨라빈스31 인천당하점의 위치에요
사거리에 있는 우리은행에서 조금만 더 가면 있어요^^
베스킨라빈스31 메뉴판 이에요
저는 보통 주문을 할 때 파인트로 주문을 하는데
여기서 땡글이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아내와 저는 바로 옆에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실 것 이기 때문에
땡글이가 거의 다 먹을 것이라 싱글킹컵을 주문하기로했어요^^
땡글이에게 골라보라고하니
글씨는 전혀 모르지만 참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이에요ㅋㅋ
아이스크림의 색을 보고
초코맛을 먹을지 딸기맛을 먹을지를 골라보는 중 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은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고르기를 힘들어해서
초코맛을 먹고싶은지 딸기맛을 먹고싶은지 물어보니
특별히 먹고싶은 맛은 없는 모양이었어요
그래서 예전에 먹어봤던 아이스크림 먹을건지 물어보니
바로 그러자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파핑파핑바나나를 먹기로ㅋ
싱글킹컵 가격은 3,500원이에요^^
파핑파핑바나나는 달달한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은 모양이에요
아이스크림 숟가락을 뜯어주니 얼른 받아요ㅋ
먹기전에 엄청 신나하더라구요^^
파핑파핑바나나는 예전에 먹어봤었는데도
처음부터 팍팍 떠서 먹지는 않고
혹시나해서 맛을 보고 먹으려는 것인지
처음에는 숟가락으로 조금 떠서 먹어봐요
땡글이는 파핑파핑바나나를 먹고 역시 맛있는 표정을ㅋㅋ
싱글킹컵이 땡글이가 혼자서 먹기에는 생각보다 양이 많아보여서
저와 아내도 베스킨라빈스31 인천당하점에 앉아서 함께 먹었네요
여름이 지나가기전에 몇번 더 갈 것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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