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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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치마입고 500일 촬영 - 일곱번째 이야기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2. 19. 21:00
땡글이의 500일 촬영 일곱번째 이야기에요 2016/12/12 - 해변에서 어울릴 듯한 패션의 500일 촬영 - 여섯번째 이야기 여섯번째 이야기도 함께 올려요^^ 500일 촬영을 하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촬영했는데 오늘이 마지막으로 올리는 날 이네요ㅋㅋㅋ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서 촬영한 사진들 이에요^^ 요렇게 투피스 형태의 옷 이에요 붉은색 치마를 입으니 조금 더 여성스러워보이는 모습이에요^^ 요렇게 창문모양의 소품 옆 에서 웃어보기도하고 장난도쳐보고 하느라고 신났어요^^ 침대에 앉아서 생각하는척도 해보고 치마를 입어서 더 신난건지 더 열심히 돌아다니더라구요^^ 요렇게 창문으로 보고있다가 금방 장난도치고ㅋㅋ 붉은색 치마를 입고있기는하지만 여성스럽지는않은 땡글이에요^^ 치마가 거추장스러울만도한데 예뻐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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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어울릴 듯한 패션의 500일 촬영 - 여섯번째 이야기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2. 12. 20:00
땡글이의 생후 500일 촬영 그 여섯번째 이야기에요ㅋㅋ 2016/12/03 - 교복 컨셉의 500일 촬영 - 다섯번째 이야기 예전에 올렸었던 다섯번째 이야기도 함께^^ 해변에서 어울릴 듯한 패션으로 골라서 500일 촬영중인 땡글이에요ㅋㅋ 사과도 들어보고 전화기 옆에서도 촬영해보고 해변느낌이 나도록 세팅된 벽면에서 촬영도 해봤어요^^ 신기한 물건들은 다 만져보고다녀요ㅋㅋ 이게 뽑히는지 어쩌는지 만져보기도하고ㅋ 손가락으로 눌러보기도해요^^ 호기심이 참 많은 생후 500일 딸 이에요ㅋㅋ 심각해보이지만 곰돌이와 이야기도해보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녀요^^ 500일 무렵에는 원하는 곳에 걸어갈 수 있다보니 쉴새없이 잘 움직이고 돌아다녔네요ㅋㅋ 셀프스튜디오에 요런 물건이보이면 들어보기도했는데 무거워보이지만 가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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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컨셉의 500일 촬영 - 다섯번째 이야기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6. 12. 3. 10:30
오늘은 다섯 번째 땡글이의 500일 촬영 이야기에요ㅋㅋ 2016/11/30 - 분홍 반팔 가디건을 입고 500일 촬영 - 네 번째 이야기 셀프스튜디오의 방을 두 개 빌려서 한 쪽 방에서 모두 촬영하고 장소를 옮겨봤어요^^ 땡글이는 장소를 옮기자마자 신이났어요 가방이 언뜻보기에 색상이그래서인지 무거워보이지만 들어보면 정말 가벼워요^^ 땡글이에게 교복과 어울릴 것 같은 모자를 씌워봤더니 불편한 모양이었어요ㅋㅋ 모자를 벗고나서 신나하다가도 다시 쓰기도하는 땡글이에요^^ 과일 모형들도 참 많은데 진지하게 고르는척도 참 잘 했어요ㅋㅋ 과일 모형을 들고다니다가 가져다놓고 이렇게 돌아다니기도했어요^^ 과일들이 참 진짜처럼 생겼는데 약간 말랑말랑한 느낌이라 계속 만지고싶은 모양이었어요 500일 무렵에는 호기심이 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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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과 함께 셀프 500일 촬영 - 세 번째 이야기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1. 24. 11:30
땡글이의 셀프 500일 촬영 세 번째 이야기에요ㅋㅋ 2016/11/22 - 땡글이 500일 촬영 - 두 번째 이야기 며칠 전 올렸던 두 번째 이야기도 함께ㅋ 오늘은 빨간 우체통과 함께 촬영한 컨셉이에요^^ 땡글이의 옷을 갈아입혀주니 딸랑이를 들고 또 어딘가를 가려고해요^^ 올라가서는 성공한 것에 대해 기분이 좋은 표정이에요^^ 요렇게 일어나서 돌아다니다가보니 옆에 빨간 우체통이 보이는 땡글이에요^^ 처음에는 별로 빨간 우체통에 관심이 없었는데 처음보는 물건이라서그런지 뚜껑도 열어보고ㅋ 아무것도 없다는걸 확인했지만 궁금한 땡글이에요^^ 요렇게 빨간 우체통 뚜껑을 열고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있어요ㅋㅋ 역시 아무것도없지만 그래도 재미있는가봐요^^ 조화들이 꼽혀있는 꽃밭에서 꽃을 뽑아보는 땡글이에요^^ 요렇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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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 500일 촬영 - 두 번째 이야기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1. 22. 11:30
땡글이의 500일 촬영 두 번째 이야기 에요^^ 2016/11/20 - 셀프스튜디오에서 500일 촬영 해줬어요 - 1번 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도 함께ㅋㅋ 200일 보다는 긴장을 조금 덜 하게되었던 500일 촬영이었어요^^ 셀프스튜디오에서 자유롭게 촬영하다보니 편안한 모습의 모습이 많이 있었지만 역시 전문가의 사진만큼은 촬영하기가 힘들어요ㅋㅋㅋ 스튜디오 안에 동물 인형들이 많이 있어서 땡글이가 좋아할만한 인형들을 가져다놓고 열심히 촬영해줬어요^^ 이렇게 소품으로 사용할만한 의자도 가져와보고ㅋ 조명도 사용할 수 있기는 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햇빛이 잘 들다보니 특별히 조명은 필요없을 것 같더라구요^^ 요렇게 보고있다가 집고 올라가기도 잘 하는 생후 500일의 땡글이에요^^ 요렇게 앉아있을 때는 혹시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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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튜디오에서 500일 촬영 해줬어요 - 1번 째 이야기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1. 20. 16:30
주위에서는 500일 촬영을 잘 해주지않지만 땡글이는 해주기로했어요^^ 다른 분들은 50일, 100일, 돌사진 등등 번듯한 스튜디오를 빌려서해준다지만 너무 비싸다는 생각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땡글이가 낯을 많이가려서 모르는 사람 앞에서 우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 웃어주지도않는 은근히 까다로운 성격이에요ㅋㅋ 첫 아이라서 워낙 잘 모르는데다가 애지중지하다보니 왠지 무서워서 50일 사진은 건너뛰었고 100일에는 셀프 100일상을 차려주면서 촬영ㅋ 2016/04/11 - 아빠 엄마표 셀프 백일상 차리기 땡글이의 200일도 셀프촬영을 해줬어요^^ 2016/08/06 - 땡글이 200일 사진촬영 하던 날 - 컨디션 조절 2016/08/10 - 200일 셀프촬영 1탄! 곰돌이와 함께^^ 돌 사진도 이모부가 촬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