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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신난 땡글이ㅋㅋ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6. 5. 5. 07:00반응형
요즘은 퇴근하고 땡글이를 만날 때면
숨어있느라 바쁜데
이 날은 땡글이가 엄청 신나했어요ㅋㅋ
아빠~ 하면서 뛰어와서 안기고
요렇게 웃으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브이를 하고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아빠를 그렇게 기다리고있었나 싶어서
짠하기도 했는데
마냥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ㅋㅋ
갑자기 뭐가 생각나면
또 달려가서
무슨 장난감을 보여주면서 자랑도하고ㅋㅋ
이렇게 밝게만
아프지말고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2016년 5월 6일이 임시공휴일이 되면서
즐거운 연휴가 시작되는데
더 많이 놀아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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