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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키 극세 먹어봤어요
    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6. 5.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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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글이가 입원을 하고 있는 동안


    어리광이 많이 늘었어요


    그래도 손에 링거꼽고


    놀고있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안쓰러워서 자꾸 받아주게되네요ㅠㅠ


    땡글이가 자꾸 까까를 달라길래


    아껴두고 있었던


    포키 극세 를 꺼내서 줘봤어요ㅋㅋ



    포키 극세는 이런 모양으로 생겼어요


    가운데 위쪽에 극세 라고


    한문으로 써져있는 점이 특이해요ㅋㅋ


    더 진하고 더 날씬하고 더 바삭하다고해요^^



    포키 극세 윗 부분은 요렇게 생겼는데


    벗겨내면 쉽게 열리도록


    박스가 제작되어있어요



    오븐에서 바로 구웠다는 포키 극세 에요


    28도씨 이하 보관이라고 써있는 것 보니


    그 이상이 되면 초콜렛이


    녹아서 그런게아닐까 추측해봤어요^^


    포키 극세 가격은 밑에 쪽에 큼지막하게


    1,500원 이라고 씌여져있어요ㅎ



    포키 극세 봉지는 요렇게 생겼어요


    완벽한 모습을 촬영하고 싶었는데


    땡글이가 뜯자마자 가져가서 찢는바람에


    완벽한 봉지 모습은 촬영하지못했어요ㅠㅠ



    제가 포키 극세 케이스를 촬영하는 동안


    아무 관심도 없다는 듯이


    요렇게 연기하고 있더니만



    까까 줄까? 하고 물어봐도


    별 관심없이 도도한척 중 이에요ㅋㅋㅋ



    그러다가 포키 극세 하나를


    요렇게 꺼내서 주려고하니


    얼른 가져가서 먹더라구요ㅋ



    확실히 빼빼로 보다는


    포키 극세가 얇은 것 같아요


    더 바삭하고 맛나더라구요^^



    땡글이도 요렇게 잘 먹었어요


    포키 극세 하나를 잡고


    초콜릿 부분부터 또깍또깍 소리를 내며 먹는데


    어찌나 맛나게 먹는지


    제가 하나 먹기도 미안해지더라구요ㅋㅋㅋ


    땡글이는 아직 어려서그런지 포키 극세와


    빼빼로를 구분하지는 못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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