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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나츄나츄 허니과즙 복숭아망고 음료수 마셔봤어요!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7. 2. 27. 08:00반응형
땡글이와 함께 파리바게트에 갔다가 음료수도 사왔어요!
나츄나츄라는 뜻이 궁금해서 어학사전도 찾아보고했는데
검색결과가 없는 것 으로 나오네요ㅋㅋ
그냥 별다른 뜻이 없이 귀여운 단어라서 사용한 것 인지
요즘 다들 사용하는 줄임말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파리바게트 나츄나츄 허니과즙 복숭아망고 음료수를
마셔본 이야기에요ㅋㅋㅋ
파리바게트에서 보니 우유의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음료수 종류도 참 많았어요
저와 땡글이가 고른 음료수는
나츄나츄 허니과즙 복숭아망고 였어요!
아마도 땡글이는 분홍색이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ㅋㅋㅋ
나츄나츄 허니과즙 복숭아&망고의 크기는
한 손으로 잡으면 쏙들어올만한 크기에요ㅋㅋ
용량은 200ml 이고 칼로리는 130kcal 이에요
이름처럼 복숭아, 망고, 벌꿀 등이 들어가있어요^^
위의 뚜껑은 이런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땡글이는 밥을 먹다가 생각이 났는지
파리바게트에서 사온 음료수가
어디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나츄나츄 허니과즙 복숭아 망고
음료수를 꺼내줬더니
갑자기 사진을 찍으라고 들어주는 중 이에요!
기분이 좋은지 윙크도 해줬다가^^
웃어주기도했다가 그랬네요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뜯기 시작하고
잘 안뜯어지는 것 같았지만
집중에서 제법 잘 뜯는 땡글이에요ㅋ
바로 먹으려는 것 같았는데
밥을 먹고 먹으라고했더니
밥상위에 놓기만하고 밥을 얼른 먹고나서
바로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빨대를 꼽아주니 참 잘 마셔요
파리바게트 나츄나츄 허니과즙 복숭아망고 음료수는
달달해서 더 맛있는 모양이었어요ㅋ
일단 이렇게 빨대로 먹고
거의다 마신다음에는
빨대를 빼고 마시는 중 이에요^^
다 마시고나서 흐뭇하게 바라보는 중ㅋㅋ
이렇게 한 병을 다 마실줄은 몰랐는데
맛있었던 모양이에요!
다음에도 파리바게트에 가면 또 사주고그래야겠어요^^
지금까지 나츄나츄 허니과즙 복숭아망고 음료수를
마셔 본 이야기였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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