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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북경짜장 : 팔도 사리면 추가해서먹기ㅋㅋ가족과 함께/결혼 일기 2014. 11. 20. 11:00반응형
어제 저녁 퇴근을 하고나서
집에오니 배가 고팠어요!!
아내는 야근을 한다고하고...
저는 밥은 별로 먹고싶지않아서
집에있는 오뚜기 북경짜장을
먹어보기로했어요^0^
제품명 : 오뚜기 북경짜장
짜장면이
영어로도 zhajiangmian 이고
중국어로도 炸醬麵 이라니
이번에 처음알았어요ㅋㅋㅋ
이정도 두께의 짜장면 이에요^^
오뚜기 북경짜장의 중량과 칼로리에요ㅋ
중량 : 185g
칼로리 : 580 kcal
유통기한은
내년 3월 11일까지이니 넉넉해요!!
오뚜기 북경짜장 뒷 면에는
간단한 조리방법이 나와있어요^0^
저는 라면이나 짜장면을 먹을 때
요 양은냄비를 자주 이용해요ㅋ
오뚜기 북경짜장의 면을 꺼내고!!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기름스프도 꺼내고~
오뚜기 북경짜장 하나로는
양이 좀 부족할 것 같아서
팔도 사리면도 추가해먹었어요!!
오뚜기 북경짜장에 있는 스프로도
충분히 싱겁지않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ㅋ
제품명 : 팔도 사리면
옆면 모습이에요ㅋ
중량 : 110g
칼로리 : 480 kcal
팔도 사리면의 중량과 칼로리에요ㅋ
유통기한은
내년 3월 9일 까지이니 넉넉하고^^
뒷면에보면
어디에 넣어서 먹으면 좋을지
요런거 적혀있어요ㅋ
저는 떡볶이도 찌개도아닌
오뚜기 북경짜장에 넣어먹을거에요ㅋ
요렇게 완성했어요!!
저는 면이 푹삶아진 것 보다는
탱글탱글한 면이 좋아요^0^
맛나게 잘 먹었네요ㅋㅋㅋ
▲ 오뚜기 북경짜장 비비는 동영상
처음에
왼손으로 비비다가 어색해서
다시 오른손으로 비볐어요ㅋㅋㅋ
짜장면 하나는 좀 양이 적을 수 있는데
이렇게 팔도 사리면을 추가해서 먹으니
간도 딱 맞고 좋더라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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