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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잠자리 잡기놀이ㅋㅋ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6. 10. 11. 07:00반응형
올 여름에는 땡글이가 잠자리를 참 많이 잡고 놀았어요
이제 쌀쌀해져서 잠자리가 많이 없어졌지만
밖에서 나가지않는 날 에도 종이 잠자리를 잡으면서 좋아했네요ㅋㅋㅋ
오리기 책에 있었던 종이 잠자리 에요
종이 잠자리를 만들자마자
잡고 날아다니며 도망가달라고해서 도망가주니
잠자리채로 종이 잠자리를 잡는 땡글이에요^^
요렇게 잡고서 조심조심 날개를 잡는 모습이
진짜 잠자리로 알고있나 싶을 정도에요ㅋㅋㅋ
요렇게 날개를 잡고
잠자리통에 넣어야
종이 잠자리 잡기놀이가 끝나요ㅋㅋ
잘 안들어가면 억지로 넣어서
"들어가라~" 하면서 열심히 넣어보는 땡글이에요ㅋㅋ
종이 잠자리를 요렇게 넣고
잠자리를 잡았다며 보여주는 땡글이에요^^
요렇게 넣고나면 뿌듯한 모양이었어요ㅋㅋㅋ
조금 더 추워져서 외출을 못할 때는 요렇게라도 놀아줘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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