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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딜리버리를 이용해서 맥도날드 1955버거세트 먹어봤어요나 혼자/밖에서 먹은음식 2016. 6. 8. 11:00반응형
회사 점심시간에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맥딜리버리를 이용했어요ㅋ
맥딜리버리 최소금액은 8천원이라서
몇 명이서 같이먹으니 이용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못먹어봤던
맥도날드 1955버거세트를 주문해서 먹어봤어요ㅋ
맥딜리버리로 주문을 할 때
점심시간이 12시 부터라 조금 늦을 것 같아서
11시 40분까지 배달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딱 11시 40분에 가져다주시더라구요ㅋㅋㅋ
맥도날드 1955버거 모양이에요^^
다른 세트메뉴와 마찬가지로
맥도날드 1955버거도 콜라가 함께왔는데
저는 사이다로 변경을 했어야했는데
주문할 때 깜빡해서 그냥 먹기로ㅋㅋ
감자튀김은 요렇게
한 곳에 모아서 먹기로해요^^
맥도날드에서 조금 넉넉하게 주신 토마토케첩 이에요^^
토마토페이스트 35%에 중량은 9g 이네요
유통기한도 6개월정도가 남아있어서 넉넉했어요ㅋ
토마토케첩도 요렇게 따라놓고
함께 먹기로해요ㅋ
책상에는 흘릴 수가 있어서
신문지를 깔아놓고 먹는 중 이에요^^
맥도날드 1955버거의 모습이에요
다른 햄버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에요^^
야채들과 패티가 들어있어요ㅋ
맥도날드 1955버거세트는 처음 먹어봤는데
특별히 맛있지도 특별히 맛없지도않은 맛 이었어요
다른 메뉴를 고르기 힘들때 고르면 될 것 같아요^^
그냥 보통의 맛 이랄까ㅋㅋㅋㅋㅋ
맥도날드 1955버거가 무슨맛일까 궁금했는데
이제 한 번 맛을 봤으니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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