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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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 러닝홈을 이용해봤어요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9. 20. 13:30
땡글이와 베이비카페에 갔다가 평소에 이용할 수 없었던 장난감들을 이것저것 이용해봤어요^^ 2016/09/19 - 베이비카페에서 쏘서를 이용해봤어요^^ 쏘서를 이용했던 이야기도 함께 올려요ㅋ 피셔프라이스 러닝홈은 요렇게 생겼어요 땡글이가 이렇게 어릴 때 이용해본 장난감이고 디자인이 많이 변하기는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국민문짝이라고 불리고있는 장난감이에요^^ 땡글이는 처음 보는 장난감이라 무서운 표정이었어요 이것저것 누르면 소리도 나고 문을 열면 노래도 나오고그러니 엄청 신기한 모양이었어요ㅋ 문턱도 조심스럽게 만져보는 모습을 보니 관심도 많아보이고 피셔프라이스 러닝홈 문턱을 넘어오고싶어하는 눈치였는데 쉽게 넘어오지는 않았어요ㅋ 아직 어떻게 가지고 놀아야하는지 모르는 것 같았어요^^ 한 번 넘어가볼까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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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개월 선물로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받았어요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5. 18. 07:00
땡글이의 생후 5개월 무렵의 일기에요 땡글이는 지금은 4살이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어요ㅋㅋ 땡글이가 생후 150~160일 정도 되었을 때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을 선물받았어요 처제가 땡글이의 아찔한 사고이후, 그러지않아도되는데 굉장히 미안해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사선물이라며 국민체육관이라는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을 선물로 주더라구요^^ 처음에는 누워서 노는 것 부터 시작해요 처음에는 어색한지 나를 왜 이렇게 가둬놨냐며 꺼내달라고 이야기 하는 듯 해요ㅋ 그러다가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에 금방 관심을 가져요 생후 5개월 정도부터 사용을 많이 한다고해서 처제가 선물로 선택한 모양이었는데 땡글이도 처음에만 조금 어색해하고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처음에는 짤랑짤랑 소리까지는 별로 안놀랐지만 노래소리가 나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