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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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때 부터 사용한 아벤트 젖병^^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 27. 22:00
안녕하세요!! 땡글파파 입니다 :) 오늘은 땡글이가 신생아 때 부터 사용했던 아벤트 젖병을 포스팅하려고 해요^0^ * 제 돈으로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입니다ㅋ 요 때는 신생아 일 때는 아니고 생후 4개월 정도 되었을 즈음이에요^^ 요 때 까지도 참 잘 사용했던 아벤트 젖병 이네요ㅋㅋ 땡글이는 태어나서 처음에 모유를 먹을 당시에 신생아인데도 짜증을 잘 냈어요ㄷㄷ 초유가 좋다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절대 알리가 없는 땡글이는 모유가 잘 안나온다고 짜증을 어찌나 내는지ㅠ0ㅠ 책에서보니 젖병으로 먹을 때 보다 모유를 먹을 때 빨아야 하는 힘이 때에 따라서는 몇 배 더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ㄷㄷ 모유수유를 한다면 젖병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초보엄마아빠들 많으실테지만 아닌 경우가 많아요ㅋㅋ 신생아 때는 2~3시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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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준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땡글이를 만나던 날^^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 25. 22:00
안녕하세요. 땡글파파에요^^ 때는 2013년 2월 12일 땡글이가 태어나고나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있었을 때 에요^0^ 땡글이는 태어났을 때 태명처럼 정말 땡글땡글하게 태어났어요ㅋㅋㅋ 처음에는 정말 자그마하고 눈을 꼭 감고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 기간에는 팔찌를 엄마 손목에 찰 수 있도록 주시는데 그걸 직접가서 보여드리면 어느 누구든지 보여줄 수 있도록 면회가 가능했어요ㅋㅋ 땡글이는 인천 준산부인과에서 태어났는데요 그 당시에 신생아실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직접가서 볼 수 있었어요^0^ 요즘 면회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고싶을 때 볼 수 있다는게 참 행복한 일이었어요ㅋㅋㅋ 팔찌와 아이 겉싸개에 붙어있는 표찰을 비교해서 보여주셔요^^ 이 때는 아이 이름을 거의 지어놓은 부모들이 없기때문에 표찰에는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