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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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다이소 야광별을 거실에 붙이고 놀았어요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7. 2. 17. 07:03
땡글이와 함께 한가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주말이었어요 딸과 거실에서 도란도란 놀고있다가보니 TV만 보고 심심해하는 것 같아서 다이소에 한 번 다녀오기로했어요^^ 다이소에 가서는 예뻐보이는 머리띠를 써보기도하면서 간식으로 준비해간 바나나킥을 먹고있는 땡글이에요 머리띠를 잠깐 보고는 장난감 쪽으로 가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어떤게 좋을 것 같은지 어떤걸 사달라고할지 고르는 중 이에요^^ 다이소는 1000원~2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땡글이가 좋아할만한 장난감을 고를 수 있어서 자주가는 편 이에요^^ 이렇게 다이소를 구경하면서 물어보면 사고싶은 것이 참 많아서 야광별을 보여줬더니 이걸 산다고 하더라구요^^ 햇빛이나 불빛을 받으면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한 후에 서서히 빛이 사라져가는 야광별 놀이에요 가격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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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킥을 좋아하는 다섯살 딸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7. 2. 14. 07:04
땡글이가 요즘 좋아하는 과자는 바나나킥 이에요 예전에는 초콜렛이 묻어있는 과자만 좋아했었는데 바나나킥의 그 달달함을 알아버렸나봐요^^ 스타벅스에 가는 길에 마트에 잠깐 들러서 농심 바나나킥을 손에 쥐어줬는데 가는길에 잠이 들었어요 자면서도 바나나킥은 안떨어지게 살포시 놔두고 잠들었던 모양이었어요ㅋ 언제 갑자기 일어나서는 바나나킥을 뜯어달라길래 뜯어줬어요^^ 졸리면서 잘 먹고있는 땡글이에요ㅋㅋ 스타벅스 의자에 앉혀주려고했더니 그건 또 싫은가보더라구요^^ 표정은 별로 안좋아보이지만 참 맛있게 먹고있는 땡글이에요ㅋ 요즘 어디 잠깐 나갔다오면서 뭐 사다줄까 하고 물어보면 바나나킥을 사오라고하네요ㅋㅋㅋ 지금까지 바나나킥을 좋아하는 다섯살 딸 육아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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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딸의 훌라우프 돌리는 모습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7. 2. 6. 07:00
얼마 전 마트에 갔다가 장난감 코너를 지나갈 때 쯤 땡글이가 훌라우프를 갑자기 집어들었어요! 훌라우프 잘 할 수 있다면서 집더라구요ㅋㅋ 훌라우프라는 단어를 아는 것 보니 아마도 어린이집에서 해본 것 같았어요 잘 할 수 있다고하니 한 번 해보라고했어요^^ 요렇게 훌라우프를 잡고 가만히 서서 힘으로 훌라우프를 돌리는 모습이었어요ㅋㅋ 아직은 훌라우프 돌리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네살 딸 훌라우프 돌리는 모습이에요^^ 언젠가는 잘 돌리는 날이 올 것 같아요ㅋㅋ 지금까지 네 살 딸의 훌라우프 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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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을 참 좋아하는 네 살 딸^^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6. 11. 23. 07:00
땡글이는 스스로 우산을 들 수 있을 때 부터 비 오는 날을 참 좋아해요 외출을 평소에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비 오는 날에 특히 나가고 싶어하는데 조금씩 내리고 있는 날 한 번 나가봤어요^^ 요렇게 짜장밥을 먹으면서도 별로 먹고싶지않은 표정이다가도 밥 다먹고 밖에 나가자고 하니까 열심히 먹는 척 하는 네 살 딸 땡글이에요^^ 빨리 먹고 나가자고하니까 너무 많다그래서 같이 먹었어요! 이제 은근히 자기 의견을 말할 줄 아는 네 살 이에요ㅋㅋㅋ 유모차에 앉아서 우산을 쓰고 손을 내밀어서 비를 느껴보는 땡글이에요^^ 비가 거의 오지않았지만 비 한 방울만 손으로 떨어져도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어요ㅋㅋㅋ 비 오는 날에는 날씨도 춥고해서 잘 안나가려고하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네 살 딸을 보면 잠깐이라도 나갔다올까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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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7개월 딸 에게 계란볶음밥 해먹이기ㅋㅋ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2016. 11. 17. 07:30
아내가 토요일 친구 집들이가 있다면서 처음에는 땡글이를 데려간다하더니 데리고가지않게 되었어요ㅋㅋ 땡글이를 혼자보면 체력소모가 3배쯤 빨리되기도하고 혼자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지만 무엇보다 밥을 먹이는게 참 걱정이었어요! 뭘 해줄까 고민하다가 땡글이가 좋아하는 계란에다가 밥을 볶아주자고 결심하고 시작해봤어요ㅋ 후라이팬을 꺼내고, 불켜고, 기름을 두르고, 밥을 넣고, 계란을 깨서 넣고, 소금 약간치고 볶는 모습 등등의 세세한 사진까지 다 촬영하려고 노력하는 편 인데 생후 17개월 딸과 함께있으니 덜렁 계란볶음밥 완성품만 촬영했어요ㅋㅋ 밥을 볶으면서도 땡글이가 또 호기심에 뭐라도하다가 다칠까봐 눈과 촉각은 온통 땡글이에게 있었어요^^ 몸은 계란볶음밥을 만들고있는데 마음은 땡글이에게 집중된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