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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까투리 말랑말랑 클레이로 놀아봤어요^^
    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7. 1. 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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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글이와 함께 서점에 갔는데


    엄마 까투리 말랑말랑 클레이를 집으면서


    사달라고하길래 같이 놀아줄까하며


    사줘봤어요^^



    엄마 카투리 말랑말랑 클레이는


    이렇게 생겼어요


    무독성 점토놀이라는 글씨가 보여서


    사주게 되었어요ㅋ


    색은 모두 4색 이에요^^



    뒷 면에 보면 색깔을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4가지 색으로 이렇게 많은 색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해요^^


    사용 가능연령은 3세이상이고


    알레르기나 특이체질, 질병이 있는 어린이는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3세 이하의 유아나 어린이가 사용할 때는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해요



    클레이를 던지거나 입에 넣지말아야하고


    혹시나 클레이를 먹었을 경우에는


    물로 입안을 깨끗이 헹군 후에


    양치질을 한 다음 가까운 병원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아요


    옷에 묻은 경우에는 건조 이전에 제거하고


    건조 후에는 물로 충분히 적셔서


    부드럽게 떼어내는 것이 좋다고해요


    세탁 후 에도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옷에 묻지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용했던 클레이들은 용기에 넣어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면되요^^



    엄마 까투리 말랑말랑 클레이는


    학산문화사(주) 의 제품이에요


    가격은 6천원 이에요!



    엄마 까투리 말랑말랑 클레이를 뜯어보면


    요렇게 들어있어요!



    땡글이는 뚜껑을 열자마자


    빨강색과 흰색을 섞고있어요ㅋㅋ



    사진찍는걸 알고


    이렇게 얼굴을 가려보는 땡글이에요ㅋㅋ



    저도 나름대로


    엄마 까투리 말랑말랑 클레이 표지를 보면서


    만들어봤는데 역시 쉽지않아요ㅋㅋㅋ



    그 이후로도 땡글이와 함께


    이것저것 만들었어요ㅋㅋ



    이렇게 클레이로 만든다음에는


    엄마 까투리 캐릭터에 나오는


    이름도 알려주더라구요^^



    만든다음에는 이렇게 놔뒀어요ㅋㅋ


    엄마 까투리 말랑말랑 클레이는


    지금까지 가지고놀던


    클레이와는 참 다르더라구요!^^


    정말 말랑말랑하기도하고 손에도 잘 안묻고


    다른 클레이에 비해서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솜씨가 없어서 망하긴했지만


    땡글이와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던


    엄마 까투리 말랑말랑 클레이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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