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 프렌즈 꼬마볼 먹어봤어요!

땡글이와 편의점에 갔다가

캐리언니의 얼굴이 보이는

티피 프렌즈 꼬마볼 이라는게 보이니

얼른 하나 집더라구요ㅋㅋ

다른거말고 이거 하나만 산다고하길래 사줬어요^^

티피 프렌즈 꼬마볼은

이렇게 알 모양으로 생겼어요

겉에 꼬마캐리와 함께

캐리언니의 사진이 있어요^^

캐리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들어있다는 문구가 써있는 것 보니

초코 꼬마볼 뿐만아니라

장난감이 들어있는 것 같더라구요ㅋ

유통기한은 상당히 길고

아래쪽에는 요렇게 문득하게 되어있어서

세워놓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땡글이는 밥을 먹으러가서

언제 뜯을 수 있나 물어보더라구요!

뜯어주면 밥을 안먹을 것 같아서

밥을 먹고 뜯어서 놀자고했더니

알았다고해요^^

그래도 먹는 동안 바로 앞에다가

티피 프렌즈 꼬마볼을 이렇게 세워놓고

열심히 먹으면서

계속 생각하는 중 이에요^^

이렇게 보면서 먹어야

동기부여가 되는 모양이었어요ㅋㅋ

포장지를 벗겨보면 이런 모양이에요

일부러 알 처럼 보이기위해

하얗게 디자인한 모양이었어요

티피 프렌즈 꼬마볼은

중간에 지그재그로 열리게되어있어서

더 알 같은 느낌이에요ㅋㅋ

티피 프렌즈 초코 꼬마볼을 뜯어보면

자주 먹어본 티피에 있던

초코볼이 들어있어요

맛도 모양도 똑같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안에는 장난감이 들어있는데

알 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열어봐야만 알 수 있어요ㅋ

역시 열어볼 때

어떤 것이 들어있을지 기대하게되는건

땡글이도 저도 똑같은 것 같아요ㅋㅋㅋ

오래 가지고놀지는 않았지만

열기전까지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ㅋ

초코볼도 먹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 수 있는

티피 프렌즈 꼬마볼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