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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텐트로 겨울나기: 패스트캠프(fast camp) 구매했어요^^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2016. 12. 14. 07:00반응형
겨울이되면 집에 난방을해도 추운데다가
땡글이가 텐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번 말했을뿐인데
아버지께서 원터치텐트를
바로 주문하셨어요ㅋㅋ
역시 할아버지의 손녀사랑은ㅋㅋㅋ
패스트캠프(fast camp) 원터치텐트가
택배로 도착하자마자
뜯어보겠다고하는 중 이에요
택배를 뜯는 재미가 있는가봐요^^
택배박스에서 꺼내보면 이런 모습이에요
원터치텐트가 전용 가방에
들어가있는 모습이에요ㅋ
땡글이는 아직까지는
자기 장난감인줄알고
혹시 트램펄린인이라고 생각하는지
올라가보기도하고ㅋㅋㅋ
꺼내보면 요렇게 고무줄로 묶여져있는데
원터치텐트라는 이름처럼
고무줄을 풀고 펴보니
바로 텐트가 만들어졌어요ㅋㅋ
그 작던 것이 펴보니까
순식간에 요렇게 텐트가 되더라구요ㅋㅋ
땡글이도
패스트캠프(fast camp) 원터치텐트가 신기한지
들어가서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해요^^
아빠가 새로 보는 것만 있으면
사진을 촬영하니
그걸 배웠는가봐요ㅋㅋ
패스트캠프(fast camp) 원터치텐트에는
요렇게 부속품이 함께 들어있었는데
꺼내보면 고정할 수 있는
물건들이 들어있어요
야외에서 원터치텐트를 펴놓고
고정할 때 상용하는 것들이라서
방안에서 겨울나기를 할 때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어요ㅋ
땡글이는 여기저기
참 열심히도 촬영하더라구요ㅋ
패스트캠프(fast camp) 원터치텐트를
접는 방법은
요렇게 텐트 주머니에 붙어있어요
접는 방법만 알면 쉬운데
설명서를 읽지않으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ㅋ
개인적으로 텐트를 접는방법 중
5~7번만 잘 해내면
다른 부분에서는 어려운 부분이
없을 것 같았어요^^
한 번 펴봤으니
접어서 가방에 넣었어요ㅋ
땡글이는 작은몸으로
패스트캠프(fast camp) 원터치텐트를 메고
밖에 놀러가자고했지만
날이 추워져서 놀러가기는 힘들 것 같고
봄이되면 가기로 했어요^^
밤에는 패스트캠프(fast camp) 원터치텐트를 펴고
잠을 자는데
확실히 공기가 따뜻한 것 같아요
난방비를 줄이는데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집에 춥다면 요런거로 겨울나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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