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출렁다리를 지나 셔틀버스를 타봤어요ㅋㅋ

저는 얼마전

강촌 레일바이크를

처음 타봤어요ㅋ

출렁다리를 지나가니

레일바이크를 타러가는 장소에

이동시켜주는

셔틀버스도 있더라구요^0^

가을이되니

이렇게 단풍이 들어서

가는길도 참 예뻤어요^0^

셔틀버스를 타러 걷다보니 이렇게

강촌 출렁다리가

130m 앞에 있다는

안내 표지판도 보이고^0^

길을 몰라도

찾아가기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았어요ㅋㅋ

강촌 출렁다리는

이렇게 생겼어요^^

생각보다 큰 다리더라구요ㅋ

평일인데도

대학생들 엠티를 많이 왔는지

멀리 레일바이크 행렬도 보이고ㅋ

강촌 출렁다리 위에 올라서면

이런 모습이에요^^

이름처럼 걸을때 마다

다리가 출렁출렁 거리더라구요ㅋㅋ

다리 중간쯤에서

보는 경치도 참 좋았어요^0^

강촌 출렁다리가

명소라서 그런지

지나다시시는 분들마다

다들 한 컷씩

촬영을 하셨어요ㅋㅋ

강촌 출렁다리에서 내려오자마자

요렇게 셔틀버스가

서있는 모습이 보여요^^

김유정역으로 가는

셔틀버스인데

외국분들도 많이 탑승하시는지

외국어로도 안내되어있고ㅋ

셔틀버스 앞쪽에는

사진도 전시되어있었어요^^

셔틀버스 출발 시간표는

매 시 20분 이에요^^

하루에 총 10번

1시간마다 출발을 하기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타러가야할 것 같아요ㅋ

10분정도 이동하니 도착한 것 같아요^^

평일이라 셔틀버스에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