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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사오고나서 처음으로 오늘은 큰맘먹고 아파트 계단을 올라오면서 운동을 하려고했는데 택배가 와있어서 그러지못했어요ㅋ 집에와서는 TV를 보면서 숀리엑스바이크를 탔어요^^ TV보면서 타다보면 금방 시간 잘 가더라구요ㅋㅋ 오늘은 몸이 힘들어서 45분만 타기로ㅋ 여름되기전에 살 뺐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슬렁슬렁해서 살을 뺄 수 있을려나ㅋㅋㅋㅋㅋㅋ
설날이 지나고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있어요^^ 배도 자꾸 나오는 것 같고 힘들더라구요ㅠ0ㅠ 요즘은 원래 내리는 전철역보다 조금 더 멀리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곤 했는데 어제는 황사가 심하다고해서 집에와서 숀리엑스바이크를 탔어요ㅋ 못봤던 무한도전을 보면서 운동을 하니 금방 시간이 넘어갔더라구요ㅋㅋ 외부 공기가 안좋은 날은 집에서 이렇게 숀리엑스바이크를 꾸준히 타면서 운동해야겠어요!!^^ 여름되기전에 살이 쪽 빠졌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