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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리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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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카페 : 강촌리 226-6 마음에 드네요^0^나 혼자/밖에서 먹은음식 2015. 11. 5. 07:00
얼마전 강촌에 갔을 때 들렀던 강촌카페 이야기에요ㅋㅋ 강촌카페에 가기전에 레일바이크를 경치구경하며 신나게탔어요^^ 날씨가 좀 춥기는 했지만 괜찮았어요ㅋㅋㅋ 경치구경하기 참 좋더라구요^0^ 끝까지가니 휴게소(?) 같이 보이는 곳이 있더라구요ㅋ 레일바이크 종착역이었는데 여기서부터는 기차를 타고 끝까지 가도록 되어있어요ㅋㅋ 기차를 타고 편하게가서 내려서 조금 걷다보면 요런 강촌카페가 보여요ㅋ 이름은 강촌리 226-6 위치는 여기에요^^ 레일바이크 기차가 강촌역(폐역)에서 전부 내려주는데 길을 따라서 쭉 걷다보면 강촌리 226-6 간판이 보여요^^ 들어가보면 느낌있어요ㅋ 강촌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깜짝 놀랐어요ㅋㅋㅋ 요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들도 보이고^0^ 저는 아이스 카페모카를 주문해서 마셨는데 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