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밖에서 먹은음식
이디야 : 모카 플랫치노 마셔봤어요^^
글쓰는 미어캣
2015. 1.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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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이디야 모카 플랫치노를 마셔봤어요^^
보통은 카페모카를 마시는데
뭔가 새로운 음료가
마셔보고싶었기 때문이에요ㅋ
이디야 모카 플랫치노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3,800원 이에요ㅋ
카페모카 보다는
300원이 더 비싸다는 이유로
잘 안마시게됐었던 음료에요ㅋㅋㅋ
진동벨은 6번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엄청 빨리 나오더라구요ㅋ
모카 플랫치노가 나왔어요^^
위에 아이스크림처럼
쌓아주는 모습이 포인트인 모양이에요ㅋ
요즘은 추워서 많이들 안드시겠지만
여름에는 참 인기있는 메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저는 뜨거운 음료를 잘 못마셔서 그런지
보통 이렇게 차가운 음료만
찾게되더라구요ㅋㅋ
뚜껑을 열고서도
촬영을 해봤어요^^
요렇게 올려주면서도
뚜껑에 닿지않게하는 것도
참 능력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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