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경험하다

용산 선인상가 & 전자랜드 다녀왔어요^^

글쓰는 미어캣 2015. 1.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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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용산 선인상가에서

 

컴퓨터 조립을 하며

 

6개월정도 일을 했던적이 있어요ㅋ

 

데스크탑 조립을 했기 때문에

 

지금도 컴퓨터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느끼지않아요ㅋㅋㅋ

 

요즘 노트북이 필요해서

 

중고노트북을 알아보러

 

용산 선인상가 & 전자랜드에 다녀왔어요^^

 

제가 구매한 곳은 전자랜드에요ㅋ

 

용산역과 가까워보이지만

 

길을 모르면

 

약간 헤멜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ㅋ

 

가다보면 차가다니는 도로는 있는데

 

사람이 건너갈 곳이 없는 경우가ㄷㄷ

 

 

용산역에 내려서

 

표를찍고 나오면

 

요런 모습이에요^^

 

제가 다녀왔을 때는 12월이라

 

모금하시는 분들이 보이네요ㅋ

 

 

선인상가 쪽은

 

처음가보는 사람들이라면

 

찾아가기가 약간 어려울 수 있는데

 

용산역 외부로 나가보면

 

이렇게 갈 수 있는

 

화살표가 보여요^0^

 

 

멀리 보이는 하얀건물이

 

용산 선인상가 건물이에요^^

 

선인상가, 나진상가, 전자랜드는

 

그 근방에 오밀조밀 모여있기때문에

 

여기만 지나가면

 

찾아다니기는 그렇게 어렵지않아요^0^

 

 

요렇게

 

긴 터널같은 곳을 지나가야

 

용산 선인상가에 갈 수 있어요ㅋ

 

 

아직 이른아침이라

 

사람들이 많지않지만

 

오전 10시만 지나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곳 이에요ㅋ

 

지나가기전에 반대쪽에서도 촬영해봤어요ㅋ

 

아,

 

용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에요^^

 

용산 가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9시30분쯤 도착하는바람에

 

평소 업무를 못 봤던

 

국민은행을 갔다왔네요ㅋㅋ

 

선인상가와 전자랜드를 모두 돌아다녀봤는데

 

제가 원하던 중고노트북은

 

전자랜드에 있어서

 

전자랜드에서 구매했어요ㅋ

 

2014년 12월에 돌아다닐때는

 

 중고노트북 i5정도의 사양이라면

 

40만원 선에서 구매 가능했어요!!

 

30만원~50만원 이었으니

 

조금 많이 걸어다니면서 보면

 

마음에 드는 곳을 찾을 수 있어요ㅋㅋ

 

데스크탑은 더 저렴하겠죠??^^

 

용산은 더 많이 돌아다닐수록

 

더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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