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생후 9개월 : 잡고 일어서기 연습 중 자주 다쳐요ㅠㅠ

육아ing 2016. 10. 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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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는 생후 100일 이후에


생후 9개월 무렵이 가장 많이 울었던 시기에요


어찌나 아무 것 이나 잡고 일어서는지


땡글이를 보고있으면 다칠까봐 항상 조마조마했어요ㅠㅠ



요렇게 얌전히 앉아있으면 참 좋겠는데


어찌나 잡고 일어서기 연습을 하는지


보고있는 사람을 조마조마하게 했어요ㅋ



잠시 가만히 앉아있는다싶으면


금방 요렇게 움직이고 있었어요


어찌나 빠른지 잡기도 힘들기도 했지만



가만히 앉아있도록 하면


일어서는 연습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 안좋을 것 같기도하고


그냥 두자니 다칠 것 같고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잡고 일어서기 연습을 방해하지않기로 결정했어요



이마에 멍이 없어질만할 때 쯤이면



요렇게 웃으면서 잘 놀다가



어디로갈지 잠깐 생각하고 움직이는 땡글이에요ㅋ


그렇게 잡고 일어서기를 연습하다가 넘어져서


똑같은 곳을 부딪쳐서 또 다시 멍이들고


아프면 엄청 서럽게 우는 땡글이였어요



아프다고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안아달라고 해서 안아주고있으면 금방 울음은 그쳤지만



안아줄 때 마다 멍이 보이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네요ㅠㅠ


그레도 이런게 땡글이가 커가는 과정이라며


좋게 생각하기로 했었네요!!


잡고 일어서기 연습을 열심히 해서인지


다리에 힘도 금방 생기고


금방 걸음마를 시작했어요


지금도 뛰어다니다가 잘 넘어지지만


크게 다치지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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