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설악산 아래의 권금성 식당에서 점심식사했어요

육아ing 2016. 10. 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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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을 구경하고 내려와서


구경했던 권금성과 이름이 똑같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2016/09/29 -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봤어요

2016/09/30 - 속초여행에서 가볼만한 곳 - 강원도 설악산의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 구경을 했던 이야기도 함께 올려요ㅋ



평일이었고 점심시간보다는 조금 이른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골라서 앉을 수 있었어요


설악산 아래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고


밥을 먹는 장소가 야외이다보니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식당의 이름은 권금성 이에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던 곳의 장소도 권금성이었는데


그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으신 모양이었어요^^



저희는 어른 4명이라서


산채비빔밥 2개, 도토리묵밥 1개,


땡글이를 위해 맵지않은 불고기덮밥 1개를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설악산 아래이다보니 점심식사 가격치고는 약간 비싼편 이지만


바가지요금같은 느낌까지는 아니에요^^



도토리 묵밥이 먼저 나왔고


하얀 밥과 함께



도토리묵이 국물에 담겨있는 모습으로 나왔어요


도토리묵밥은 제가 주문한 메뉴였는데


날씨가 더울 때라 뭔가 시원한 음식을 점심식사로 먹고싶어서


도토리 묵밥을 주문한 것 이었어요^^



밑반찬들도 이렇게 함께ㅋ



땡글이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서 아직 신나는 상태^^


노래도 부르고 있었다가



조잘조잘 이야기도 하고 있었다가



불고기덮밥이 맛있겠다면서 빨리 먹자는 눈치에요ㅋㅋ



그러다가 이마에 붙은 머리카락이 눈에 보이길래



예쁘게 슬쩍 정리해줬어요ㅋㅋ



불고기덮밥도 맛나게 잘 먹더라구요



설악산에도 처음으로 올라가봤고


권금성의 경치를 처음으로 구경한데다가


케이블카도 처음으로 타보면서 구경을 한꺼번에 많이하다보니


많이 배고프고 피곤했던 모양이었어요ㅋㅋ



땡글이가 잘 먹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도토리 묵밥을 먹기로했어요



밥을 말아놓으니 더 맛있어보여요ㅋㅋ


땀이 은근히 나고있었는데


도토리 묵밥을 시원하게 먹으니 좋더라구요!!^^



권금성 식당 사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셨어요


요 계란후라이를 땡글이 먹으라고 가져다주시더라구요^^


저희가 죄송스럽지않게


땡글이도 "감사합니다" 하고 엄청 크게 말해줬어요ㅋㅋ



국물도 떠먹으면서


즐겁게 점심식사를 잘 마친 땡글이었어요^^



점심식사를 예쁘게 했다며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월드콘 이에요ㅋㅋ


아이스크림을 자꾸 먹고싶다고 말하는데


뒤에 딱 권금성 식당의 아이스크림 판매 냉장고가 보이니


일어나서 구경하고오고그래서 안사줄수가 없었어요ㅋㅋㅋ



월드콘 아이스크림을 뜯어주니



신나게 잘 먹는 땡글이에요^^


지금 하얀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얼굴이 많이 까매졌네요ㅋㅋㅋ


아무튼 설악산 아래에 있는 권금성 식당에서


즐겁게 점심식사도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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