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참치야채죽에 치즈토핑 추가!!
얼마 전 아내가 속이 안좋다고해서 본죽 역곡북부역점에 갔었어요
포장을 해서올까 하다가 날씨도 덥고해서
시원하게 앉아서 먹으면 좋을 것 같길래
매장에서 앉아서 먹고왔네요^^
본죽 역곡북부역점의 모습이에요
빠른 시간에 포장을 해가야 할 때는
전화를 해놓고 찾아가면 바로 찾아갈 수 있다고 해요
본죽 역곡북부역점은 역곡역 2번출구로 나오면
그렇게 멀지않은 곳에 있어요
앉아있다보니 아파보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오시더라구요
본죽에는 아내보다 제가 더 빨리 도착하게 되어서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본죽은 미리 만들어 놓고 파는 죽이 아니라서
주문을 하면 그 때 부터 조리를 시작하셔요
아내는 야채죽을 주문하고 저는 참치야채죽을 주문했어요
아내가 1개를 다 먹을 수는 없을 것 같다고해서
반은 포장하고 반은 먹고가겠다고 말씀드렸어요ㅋ
주문을 하면서보니 치즈토핑을 추가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서
참치야채죽에는 치즈토핑을 추가했어요^^
물을 따라놓고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네요ㅋ
둘이서 앉는 자리였는데 조금 좁을 것 같다고해서
자리를 옮겼어요ㅋ
본죽 카운터의 모습이에요
저는 저 치즈토핑 안내판을 보고 바로 주문하게 되었는데
치즈토핑 가격은 1,000원 이에요^^
먹던 죽은 위생상 좋지않아서 포장을 해주지않는다고하는데
죽의 양이 많아서 다 못드시는 분들은
본죽에서 반식사 반포장이 가능하니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 말씀드려놓으면 더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본죽 역곡북부역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10시에요
요번에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포장용기도 3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는 사실이었어요
대/중/소 가 있어서 한번에 한 통에 다 담을 수도 있고
2끼나 3끼 분으로 나눠서 담을 수도 있더라구요^^
잠시 기다리니 반찬들과 함께 죽이 나왔어요
참치야채죽에 치즈토핑을 한 모습이에요
치즈토핑은 처음으로 해먹어봤는데
치즈의 양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제가 워낙 치즈를 좋아하다보니 모습을 보는데 군침이 확 돌았어요ㅋㅋ
치즈가 적당히 녹아있었고
그 위에 참치와 김가루 깨가 알맞게 뿌려져있어서 참 맛있어보였어요^^
아내의 야채죽 이에요
반은 포장이 되어서 저의 참치야채죽보다는 양이 확실히 적어요
참치야채죽에 치즈토핑이 올려져있던 것을
치즈가 잘 녹을 수 있도록 싹싹 비볐어요
죽의 온도가 있어서인지 치즈가 금방 녹더라구요
치즈가 참치야채죽에 코팅이 되는 느낌이어서 더 맛있더라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치즈토핑을 해서먹어봤는데
약간 매콤한 죽에다가 치즈토핑을 해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았어요
다음부터는 꼭 치즈토핑을 추가해서 해먹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