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육아 일기(1~3세)
생후 4개월 목에 힘주는 연습을 통한 뒤집기 성공
육아ing
2016. 4.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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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가
목에 어느정도 힘을 주는구나 싶을 때가
생후 4개월 무렵 이었어요^^
요렇게 누워서 발차기만 하고있으면
더울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ㅋ
누워서 모빌도 보고
아빠도 보고 발차기를 마구 해가며
울지도않고 잘 놀기는 했는데
목에 힘주는 연습을 위해
자주 자세를 바꿔주었어요ㅋ
요렇게 뒤집기를 해주면
목에 힘주는 연습 시작이에요ㅋ
시간은 정해두지않았고
땡글이가 고개를 이불쪽으로 푹 숙이거나
힘들다고 짜증낼 때
생후 4개월 아기의
목에 힘주는 연습을 끝냈어요ㅋㅋ
처음에는 이런 표정으로 힘들어하다가
가끔 이렇게 보면서
웃어주기도 했어요^^
이 자세가 처음에는 나름 힘든가보더라구요!!
다시 요 자세로 바꿔주면
좋다고 웃어주고ㅋㅋㅋ
이렇게 빤히 쳐다보고있으면서
무슨 말이라도 할 것 같은데
그냥 보고있기만 할 때도 많았어요
이게 내 아빠인가 하고
생각하는 표정 같기도 하고ㅋㅋㅋ
뭐라 뭐라 말하는 것 같았는데
울지않는거보니
짜증나지는 않는가봐요ㅋㅋㅋ
눈이 마주치면 지켜보라는 듯이
아빠를 빤히 쳐다보다가는
뒤집기를 시도하려는 모습이 간간히 보였어요
스스로도 맨날 누워있으니
지겨웠는가봐요ㅋㅋㅋ
보통 뒤집기 성공이라고 말하는건
아이가 엎드려서 팔을 뺐을 때
뒤집기 성공 이라고 말해요ㅋ
땡글이도 요렇게 시도를 자주 했는데
팔을 빼는 모습이
상당히 힘들어보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빼주면 안될 것 같아서
지켜보기만 했었네요ㅋㅋㅋ
이 때는 옆에서
아낌없이 응원을 해줘야겠더라구요^^
위의 사진에서는 뒤집기 성공이 쉽도록
이불을 약간 경사지게 깔아줬어요ㅋㅋ
땡글이는 생후 4개월 , 129일에 뒤집기 성공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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