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집에서 먹은음식
블루베리 아몬드라는건 처음 먹어봤네요 :)
육아ing
2016. 2. 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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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내가
블루베리 아몬드는 처음 봤다며
견과류를 구매해왔어요ㅋㅋ
시식을 해봤는데 맛있었다며
사왔더라구요^0^
블루베리 아몬드 포장지의 앞면은
요렇게 생겼어요^^
블루베리도 좋아하고
아몬드도 좋아하지만
무슨 맛 일지
상상이 안되더라구요ㅋㅋㅋ
뒷 면의 모습이에요^^
미국산 아몬드를 이용했고,
블루베리도 미국산을 이용했어요^^
요렇게 자세히보면
블루베리 아몬드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있어요ㅋㅋ
섭취할 만큼의 블루베리 아몬드를
냉동실에 보관하여 먹는 방법인데
시원하고 아삭한 블루베리 아몬드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해요^0^
오른쪽 끝에는 유의사항도 써있었는데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실온에 다시 보관하면
눅눅해질 수 있으니
꼭 먹을만큼만 보관했다가
먹어야해요ㅋㅋ
블루베리 아몬드는
요렇게 들어있어요^^
언뜻보면 고구마 색이 나기도 하는데
꺼내놓고보면 돌맹이처럼
보이기도해요ㅋㅋ
블루베리 아몬드를 먹어보니
블루베리 시럽으로
아몬드의 겉을 싸놓은 맛 이에요^^
달달하면서 상큼한 맛이 느껴지다가
안의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데
의외로 잘 어울리는 맛 이더라구요^^
처음에 보기만하면
약간 거부감이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요런 견과류는
시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0^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참 맛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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