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육아 일기(4~6세)

4살 땡글이의 놀이 : 훈제란 까기에 심취했어요ㅋㅋ

육아ing 2016. 1. 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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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글파파 입니다^^


이것저것 하면서 잘 놀다가


갑자기 훈제란이 생각났는지


"아빠 계란까줄까?"


하더라구요ㅋㅋㅋ


4살 땡글이에게는


놀이일 수 있겠다 싶어서


훈제란 하나와


껍질을 버릴 수 있는 그릇을


땡글이에게 가져다 줬어요^0^



그릇과 훈제란을 가져다주니


아빠 계란 까준다고 해놓고


이게 뭐하라는건가


하는 표정이에요ㅋ



" 계란을 요렇게 톡톡톡 하는거야 ^^ "


하고 말을 하면서


한 번 보여주려고 하니


땡글이도 할 수 있다며


자기가 한대요ㅋㅋㅋ




아무 말도 안하고


훈제란 까기에만


집중하는 중 이에요^^


얼마나 집중했는지


마치 스티커를 떼는 듯한


표정이에요ㅋㅋㅋㅋㅋ



집중하느라


입도 삐쭉 나와있어서


누가 보면 엄청 대단한 일


하고 있는 줄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



훈제란 까기 놀이가 끝나면


여기저기 껍질이 안 붙어 있나


조금 살펴보고



입으로 앙 물어서


맛도 보는 땡글이에요^^



그릇을 보니


참 야무지게


훈제란 껍질을 모아놨어요ㅋ


물론 바닥에 흘린 것도 많지만


요렇게 까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참 신기해요^0^



훈제란을 살펴보니


껍질 붙은 곳 없이


참 잘 했어요ㅋㅋ



물론 쬐끔 베어먹고


저를 주긴 했지만요ㅋㅋ


아마도 먹기위해


훈제란을 깠다기 보다는


놀기위해서였던 것이 분명해요ㅋㅋㅋ



▲4살 땡글이의 놀이 동영상


동영상을 보시면


훈제란 까기에 엄청 심취해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ㅋㅋㅋ


자꾸 훈제란을 까주겠다고해서


요것만 먹고


얼른 냉장고에 숨겨놨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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