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결혼 일기

카페베네 갈릭치즈브레드 먹어봤어요^^

육아ing 2015. 9. 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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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집에 돌아오는 길에


카페베네에 들러서


갈릭치즈브레드 포장을 해왔어요ㅋ



저희 동네 카페베네에요^^


문쪽에 캐릭터들이


잔뜩 있어요ㅋㅋ



어떤 것을 먹을까 하다가


아내와 함께 먹기위해


갈릭치즈브레드를


포장주문 했어요^^



요렇게 caffe bene 라고


큼지막하게 써있는


진동벨을 주시고ㅋ



번호는 1번 이에요^0^


생각보다 긴 시간을 기다렸어요ㅋ


아무래도 치즈가


녹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모양이었어요^^



갈릭치즈브레드 가격은


6,000원 이에요^^


카페베네에서는


처음으로 포장이란걸 해봤는데


케이스가 참 깔끔해요^^



케이스를 열어보니


갈릭치즈브레드가


잘 들어있어요ㅋ



가까이서 촬영해보니


빵위의 치즈가


더 맛나게보여요ㅋ



케이스안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종이가 들어있어서


그걸 쏙 빼내면



이렇게 깔끔하게 펼쳐두고


갈릭치즈브레드를


먹을 수 있어요^0^



센스있게


포크 2개와


커팅용 칼 1개를


넣어주셨어요ㅋㅋ



갈릭치즈브레드는


애초에 나눠놓아주셨으니


커팅용 칼로는


결만 따라서 잘라주면 되더라구요ㅋㅋㅋ


저는 워낙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해서그런지


맛나게 먹었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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