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밖에서 먹은음식

커피더캠프에서 블루레몬에이드 맛봤어요ㅋ

글쓰는 미어캣 2015. 8. 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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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나서


왠지 커피보다는


다른 음료가 먹고싶은 날 이었어요ㅋㅋ



제가 블루레몬에이드를 먹은 곳은


커피더캠프 문래동점 이에요ㅋ


더캠프블루에이드의 가격은


3,500원 이에요^^



주문하고나서 금방 나오고ㅋ


이렇게 레몬을 한 조각


꼽아주시더라구요^^



제가 레몬에이드보다


블루레몬에이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고


단지 색이 이뻐서에요ㅋㅋㅋㅋㅋ



레몬이 이렇게 보이니


더 상큼한 맛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점심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어도


이렇게 블루레몬에이드를 마시고나면


입안이 상큼해지는 느낌이라 좋아요ㅋㅋ



커피더캠프의 블루레몬에이드는


엄청 맛있지도않고


엄청 맛없지도않은


평범한 맛 이었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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