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집에서 먹은음식

벌집와플 : 과자가 먹고싶었어요ㅋ

육아ing 2015. 4. 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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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변덕스러운 날 이었어요.


낮에는 장마처럼 비가 내리더니


저녁에는 해가뜨고


날씨가 참 이상하더라구요ㅋㅋㅋ


전철역에서 나왔을 때,


원래 과자 잘 안사먹는데


과자들이 수북하게 쌓여있고


전부 1개에 1천원이라는 푯말을 보니


사먹고 싶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구매해온


벌집와플 이에요^^


메이플 시럽이 함유되어있어서


더 달콤한 모양이에요^^



제조사는 농심^^


저는 사가지고 집에 와서


먹기 전 까지만해도


벌집핏자 라는 과자인줄-0-


아...약간 짭짤한 과자가


먹고싶긴했는데ㅋㅋㅋ



과자이름 : 벌집와플

중량 : 75g

칼로리 : 395 kcal


메이플시럽은 4.1%가 들어있어요^^



뒷 면에는 별거는 없고ㅋ



유통기한도 확인해보니


4개월정도 남아있으니


아주 넉넉해요^^



뜯어보니 이렇게 들어있어요ㅋ


봉지를 뜯었을 때


살짝 매콤한 향이 아니라


달콤한 향이라


과자이름을 다시보니


벌집피자가 아니라


벌집와플이더라구요ㅋㅋ



요만한 크기의


약간 어두운 빛이나요^^



먹어보니


꿀꽈배기 과자같은 맛이네요!!


달콤하니 맛났지만


저는 매콤하고


자극적인 과자가 먹고싶었는데


잘 못 골라왔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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